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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전자서명 모범사례 해외홍보
담당자 이용보호기획팀  원유재 Tel.02-405-5320  이메일
등록일 2004-09-17 조회수 12531
KISA, 14~15일 타이페이서 개최 아시아PKI포럼서
최근 KISA 개발 국내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 사례로 소개
회원국 인증서 정책 비교분석 위한 기준개발도 제안

우리나라는 14~15일 타이페이에서 대만PKI포럼 주최로 개최된 아시아PKI포럼에서 회원국간 전자서명 상호연동을 위한 가이드라인 공동개발을 제안했다.

1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따르면 아시아PKI포럼에 참가한 KISA 연구원들은 “실무작업반 회의를 통한 회원국간 전자서명 상호연동을 위해서는 회원국 인증기관의 인증서 정책 비교분석을 통한 신뢰관계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 인증서정책을 비교분석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KISA는 이와함께 지난 8월 KISA가 자체개발한「전자서명 가입자 소프트웨어 통합 인터페이스 제작 가이드라인」을 아시아PKI포럼 회원국들에게 모범사례로 소개, 호평을 받았다. 이 가이드라인은 제작 업체별로 서로 다른 전자서명 가입자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KISA는 이와관련한 기술을 기반으로 회원국들과 공동 개발할 가이드라인의 주요 평가요소 및 평가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실무작업반은 이밖에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 달성을 위해 아시아 PKI 상호연동가이드라인 v2.0 개발, 각국 인증기관의 책임에 대한 법적 분석 보고서 발간, 아시아 PKI 비즈니스 현황 보고서 발간 작업을 논의했다.

실무작업반 회의에 앞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KISA의 조규범 박사는 한국의 전자서명 법과 제도 현항을 소개하면서 “공인인증서 사용자수 930만명(8월말 기준)으로 세계최고를 기록하는등 한국은 세계최고의 PKI(공개키기반구조) 환경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며 “한국의 전자서명법제에 따르면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을 위하여국가차원의 협약이 필요하며, 국가간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할 때 전자서명 상호연동 문구를 반영하여 협약요건을 만족하거나 별도의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 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현시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조박사는 이어 전자서명 상호연동 협약에 따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시범사업의 추진을 통한 PKI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에서는 이밖에 보잉사의 딘 셉트럽은 “보잉사는 전세계 145개 국가에 15만6000명의 종업원을 보유, 16만개의 이메일 계정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중 8만5000개의 이메일 계정에 암호화가 필요해 PKI를 도입,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트레이드사의 칼 베그너는 “스마트카드에 PKI기능을 탑재해 거래 당사자가 거래내용에 자신의 개인키로 서명을 첨부하게 함으로써 거래내용 부인을 방지하고 있다”고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아시아PKI포럼은 이같은 실무작업반의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PAA(Pan-Asian e-Commerce Alliance),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 등 관련국제 기구와의 협력관계(Liaison)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PKI 상호연동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한편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PKI포럼 정기총회에서는 KISA 이홍섭 원장이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 국제 컨퍼런스는 14일부터 15일 오전까지, 실무작업반 회의는 15일 오후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우리나라는 이번 포럼에 KISA와 한국정보인증 등 한국PKI포럼 회원사 대표 총 10명이 참가했다.

* 아시아PKI포럼은 2001년 6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이 주도해 전자서명을 기반으로 한 역내(域內) 전자상거래 활성화, 그리고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 표준화와 관련된 법제도, 정책, 기술 등의 논의를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현재 태국, 인도, 마카오를 포함한 9개 회원국이 활동 중이다.

아시아PKI포럼의 산하에는 4개 실무작업반(법제도, 사업, 상호연동, 국제협력)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은 사업 및 국제협력 실무작업반의 의장국 및 법제도 실무작업반의 부의장국으로 포럼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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