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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 정보보호를 벤치마킹하라
담당자 정보전략팀  원순재 Tel.02-405-5161  이메일
등록일 2004-11-30 조회수 12123
태국 방문단 올해만 2차례 방한 30일 KISA서 교육
지난해 이후 베트남ㆍ브라질 등 6개국서 앞다퉈 방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보호 수준과 운영시스템을 앞다투어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개도국에서 오는 정보보호 방문단은 우리나라의 현황을 둘러보고 협력관계를 다짐하는 수준에서 그쳤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한국의 정보보호 수준과 대응능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한국의 정보보호체계를 송두리째 자국에 이식(移植)하고 싶다며 시스템 운영, 전자상거래 체계 등 실무전반에 관한 교육을 요청해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에 따르면 국가적인 정보보호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태국과 베트남, 파키스탄, 코스타리카, 브라질 등은 지난해부터 우리나라를 1~2차례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시스템과 전자상거래분야 등 실질적인 정보보호분야 지식 습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태국전자거래위원회(ETC : Electronic Transaction Commission)위원 등 태국 정보보호 관계자 9명은 29, 30일 양일간 KISA를 방문하여 전자상거래 운영체계에 관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이 기간 중 이들은 한국정보인증(29일)과 한국전자거래진흥원(30일)도 방문할 예정이다. ETC는 태국 정보통신부 장관을 의장으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전문기관이다. 태국은 이에 앞서 지난달 1일에는 NECTEC(국가전자컴퓨터기술센터)?법무부?경찰청 소속 4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정보보호 방문단을 파견, KISA와 경찰청을 잇따라 방문하고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현황과 협력관계를 다진 바 있다.

베트남은 올해 1월 과기부 IT시큐리티위원회의 정보보호전문가 6명이 KISA를 찾아 우리나라의 정보보호체계를 벤치마킹한데 이어 KISA의 전문요원 파견을 요청해 온 바 있다. 이에 따라 KISA는 전문요원 3명을 지난 23일 베트남 VGGA(Vietnam Government Cryptography Agency)에 파견하여 오는 12월 1일까지 VGGA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자서명, 암호ㆍPKI, 제품평가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4월 8일에는 파키스탄 정보통신부 관계자 3명이 KISA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이어 KISA의 전자서명인증관리센터를 자세히 둘러봤다.

또한 헝가리 정보통신 당국은 지난 10월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일행이 헝가리를 방문했을 당시 한국으로부터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방안을 배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의 경우 7월에는 코스타리카 지역생산성센터의 전문가 6명이, 10월에는 브라질 ITI(국가기술정보원) 관계자 10여명,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부 국장 등 3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정보보호현황을 시찰하고 돌아갔다.

KISA 송철복 부장은 “올해 들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기술과 운영 방식 등을 문의하고 이를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개도국들로부터 쇄도하고 있다” 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정보보호가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개도국들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체계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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